[Notre-Dame x VIVE Art] 이터널 노트르담: VR로 가는 파리 노트르담 여행

2023년 대만에서 화제가 되었던 전시회! 프랑스 원작 'Eternal Notre-Dame(영원한 노트르담)’ 시공간을 초월하여 몰입하는 VR 여행은 라 데펜스에서 첫 전시회를 연 다음 대만 가오슝 정부, 디지털 개발부, 국립과학기술박물관 및 HTC의 협력으로 'Eternal Notre-Dame’이 2023년 8월 대만에 상륙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X축, 예술과 문화를 Y축, 디지털 기술을 Z축으로 하여 중심점에서 5G를 반지름으로 하여 입체적인 새로운 VR세계를 창조하였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동서남북을 거쳐 동쪽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맞으며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Eternal Notre-Dame’을 직접 경험하며, 현실과 가상의 결합을 느낄 수 있습니다.

8월 24일, 가오슝 시장, 가오슝 의회 부의장, 디지털 개발부 디지털 산업국 부국장, 국립과학기술박물관 관장, HTC 글로벌 비즈니스 및 마케팅 부사장, VIVE Arts 총감독, HTC 프랑스 파트너와 Excurio 공동 창립자 겸 CEO인 Fabien Barati, 그리고 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프랑스 유튜버 '쿠(Ku)’가 참석하여 미리 VR을 체험했습니다. 25일부터는 대중이 티켓을 구매하여 체험할 수 있습니다. 'Eternal Notre-Dame’은 다양한 가상 체험 기술과 디지털 아트를 예술 매체로 사용하여, VR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파리 성당을 재건하고, 관객들을 역사를 거쳐 성당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합니다.

대만에서 활동 중인 프랑스 유튜버 '쿠(Ku)’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만 제 2의 도시 가오슝에서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으며, 일부 수입은 파리 성당 복원 계획에 기부될 수 있으며, 대만과 프랑스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기자 회견에 참석하여 체험한 '쿠(Ku)’는 이번 경험이 너무 현실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름다운 장식과 파리 전체 경치를 볼 수 있는 창문, 내부 엘리베이터, 실제로는 몸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긴장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에 가지 않아도 가오슝에서 유럽의 경치를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 가오슝의 변화와 새로운 산업 풍조를 이끌 체험

가오슝 시장은 "Eternal Notre-Dame"이 5G의 장점을 활용하여 과학과 예술을 어우르는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부 디지털 산업국의 지원 덕분에 HTC의 혁신적인 응용 개발 기술과 가오슝 도시의 5G 실증 환경을 통해 모두 현실과 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과거 역사와 현대의 빛을 이해하고, 더 다른 각도와 더 포괄적으로 노트르담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10월 문화부와 가오슝 시청이 주최하는 'TTXC 대만 문화 과학 대회’에서 HTC도 민간 브랜드의 입장에서 적극 응원하고, "Eternal Notre-Dame"을 TTXC의 선도 행사 중 하나로 만들었다. 문화, 예술과 과학을 결합하여 문화와 과학의 상호 작용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가오슝 시청은 중앙과 손잡고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가오슝의 변화와 새로운 산업 풍조를 이끌며, 시민 여러분이 이곳에서 시공을 초월한 문화 예술의 연회를 체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초대 손님인 프랑스 백만 유튜버 '쿠(Ku)’ 와 만나 대만에서 유명한 타로도 선물로 주었습니다.

디지털 산업국은 최근 가오슝 시가 5G 과학 산업의 발전에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Eternal Notre-Dame"은 2022년 프랑스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후, 2023년 가오슝을 해외 순회의 첫 번째 정거장으로 지정했습니다. 프랑스에 대한 동경, 문화에 대한 호기심, 예술에 대한 즐거움, 또는 과학에 대한 열정 등 이번 전시가 사회 대중의 높은 관심을 끌고 함께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습니다.

HTC 글로벌 사업 및 마케팅 부사장 黃昭穎은 디지털부, 가오슝 시청 및 국립 과학 공예 박물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HTC는 노트르담 가상 재생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이런 방식으로 전 세계와 대만의 귀중한 문화 유산을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ternal Notre-Dame"이 가오슝에서 전시되면 높은 관심과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5G, VR 과학과 문화의 결합으로 예술 문화 과학 응용의 현장화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가오슝이라는 아름다운 산업 환경에서 더 많은 과학과 문화의 결합의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VIVE Arts 총괄 葉心宇는 이런 협력 모델이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고, 새로운 시각으로 문화를 보고, 이해하고, 다음 세대들이 이 문화를 귀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Eternal Notre-Dame” 시공을 초월한 몰입식 예술 여행은 역사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중요한 한 걸음입니다. 이 혁신적인 체험을 통해 체험자들은 노트르담의 장면에 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예술, 과학과 감정의 교류도 경험합니다.

VIVE Arts 총괄은 덧붙여 HTC는 2019년부터 프랑스 Emissive와 디지털 재건 계획을 계속 협력해왔으며, 당시 첫 번째 루브르 계획이 대만에서 처음 전시된 곳이 가오슝이었으며, 같은 해 노트르담 화재가 발생한 후, Emissive는 프랑스 정부의 초대를 받아 “영원한 노트르담” 계획에 참여했습니다. 문화 보존과 HTC VIVE Arts의 이념이 일치했기 때문에 HTC VIVE Arts의 대형 장소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체험을 만들었습니다. 

“Eternal Notre-Dame”의 원작 팀이자 HTC의 프랑스 파트너인 Emissive와 Excurio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Fabien Barati는 노트르담은 풍부한 역사와 예술 자산을 대표하지만 그 보존 방법이 미흡하였다고 말했습니다. 화재 발생 후 프랑스 정부는 Emissive를 재건 계획에 초대했습니다. 디지털 보존의 어려움은 건물의 외관 뿐만 아니라 내부 세부 정보와 예술 장식을 포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성당을 다양한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대를 넘나드는 몰입형 예술 여행

이번 “Eternal Notre-Dame” 은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중요한 상징을 개척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과 기술 혁신의 임무를 겸하고 있습니다. 5K 초고해상도 헤드셋 VIVE Focus 3 및 HTC VIVE의 독특한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장소 기반 추적 기술을 통해 대규모 공간에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 자유롭게 이동하고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ternal Notre-Dame” 은 총 45분으로 가상 인물 '인도자’의 섬세한 안내를 통해 관객을 독점적인 시각으로 이끌어 파리의 중심과 발원지인 중요 건축물을 전면적으로 탐험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딕 건축물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은 10세기부터 프랑스의 종교 문화 센터가 되었으며, 생생한 건축 조각에서 성경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전체 교회가 '가난한 사람의 성경’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시민들은 일초만에 프랑스 파리로 날아가 360도의 전방향에서 대성당의 최고의 걸작인 세 개의 컬러 로즈 윈도우, 종말 심판의 문, 제단, 아치, 오르간 등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건축 요소를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69m에 달하는 파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종탑에 올라가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청동으로 만든 거대한 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한 종은 국제적인 중요 기념일마다 울리는 세대의 상징입니다. 또한, 이 경험에서는 가족과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팀을 구성하여 역사적인 건물을 시간을 초월하여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 건물을 내부와 외부에서 관찰하는 것으로, 완벽한 파리 노트르담 여행을 완성합니다.

파리 노트르담을 방문 여부를 떠나서, “Eternal Notre-Dame”은 잊을 수 없는 가상 현실 여행이 될 것입니다. HTC VIVE Arts의 기획으로 성공적으로 대만에 진출하였으며, 해외 순회의 첫 번째 정거장으로 2023년 8월 25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대만 국립과학기술관에서 전시됩니다. 이것은 고차원, 국경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경험과 깊은 학습을 대구와 전국민에게 제공할 것입니다.